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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00억 달러 급반등으로 전환점 터치...12월 상승 공식 시작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7 [02:20]

XRP, 100억 달러 급반등으로 전환점 터치...12월 상승 공식 시작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27 [02:2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주간 볼린저밴드에서 이번 분기 가장 명확한 반등 신호를 내며 시가총액 확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시장에서는 하단 밴드 반등이 통상 한 달가량 이어지는 구조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번 흐름 역시 단기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1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 시가총액은 주간 하단 밴드인 1,220억달러에서 반등해 1,315억 3,000달러까지 상승했다. 월요일 이후 약 100억달러가 늘어난 셈이다. 이번 반등은 과거 동일한 패턴이 형성됐을 때와 유사한 움직임인데, 당시 XRP는 약 35일 만에 중단 밴드까지 도달하며 분명한 방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 중단 밴드는 약 1,650억달러에 위치해 있다. 단순 비교만으로도 약 330억달러의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는 셈이어서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기적 요인도 눈길을 끈다. XRP는 과거 12월 평균 69% 상승한 기록이 있다. 이번 반등 흐름이 12월 직전 시작됐다는 점에서 계절적 요인이 강한 심리적 지지로 작용하고 있다.

 

가격은 여전히 2.38달러에서 2.52달러 사이의 저항 구간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주간 차트의 구조가 더 중요한 신호를 담고 있다고 평가한다. 주간 볼린저밴드에서 하단 밴드 반등은 대체로 중단 밴드를 향한 추세적 흐름으로 이어졌던 사례가 많아, 시장은 저항 구간 돌파 여부보다 중기 흐름에 더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번 흐름은 패턴의 연속성을 고려할 때 주간 단위에서 의미 있는 반등으로 해석되고 있다. 최근 수십억 달러 단위의 자금 이동이 집중되며 시가총액을 끌어올린 점도 확인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XRP의 통계적 계절성과 주간 지표의 흐름이 맞물린 상황을 근거로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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