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핵심 지지선을 지키며 최근 반등 흐름을 이어가자, 시장에서는 다시 한 번 중장기 상승 시나리오를 점검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월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0.00000756달러 저점에서 매수세가 붙으며 0.00000892달러까지 회복했다. 단기 조정이 섞여 있지만 투자자 관심은 되살아나는 분위기다.
경제학자 카밀레 우레이(Kamile Uray)는 2021년 강세장에서 막대한 수익을 가져갔던 시바이누가 이후 긴 조정을 견디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부담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최근 가격 흐름을 두고 “핵심 지지선만 유지된다면 다시 방향을 잡을 여지는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우레이가 제시한 0.00000752달러에서 0.00000675달러 구간은 시바이누가 과거 여러 차례 반등 출발점으로 삼았던 자리다.
실제 흐름도 이를 뒷받침한다. 시바이누는 2021년에 이 지지대를 기반으로 역사적 고점인 0.00008854달러까지 치솟았고, 2023년 9월에도 같은 영역에서 매수세가 들어오며 2024년 3월 0.00004567달러까지 반등했다. 현재 가격 역시 0.00000871달러로 이 구간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우레이는 단기 관찰 구간도 제시했다. 그는 0.00001134달러를 되찾으면 다음 저항인 0.00001772달러까지 시야가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지점을 일봉 기준으로 확실하게 넘어서면 상승 흐름이 더욱 탄탄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그는 더 높은 목표도 언급했다. 차트상으로는 0.00003310달러, 0.00004605달러, 0.000088달러가 다음 중요한 가격대이며, 각각 과거 매물대와 수급 변곡점이 겹치는 자리라고 지적했다. 우레이는 이들 가격을 단순한 숫자 나열이 아니라, 이전 사이클에서 의미를 남겼던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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