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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지금이 바닥?...분석가 "곧 6.5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03:20]

도지코인, 지금이 바닥?...분석가 "곧 6.5달러 간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2/02 [03:20]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주요 지지선 붕괴로 최근 30일간 25% 이상 폭락하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하락세가 오히려 4,600% 폭등을 위한 역사적인 대세 상승장의 신호탄이라는 주장이 나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 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7.8% 하락한 0.1376달러에 거래되며 최근 며칠 새 가장 낮은 수준으로 밀려났다. 지난 30일 동안 25.8% 하락하는 등 지속적인 매도세에 시달리고 있으며,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면서 변동성이 하방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기술적 분석을 보면 도지코인은 주요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을 하향 이탈하며 뚜렷한 약세를 보인다. 0.20달러 부근의 0.618 구간과 0.17달러의 0.786 구간이 잇달아 무너졌으며, 만약 0.13달러 지지선마저 종가 기준으로 붕괴된다면 0.02달러까지 추가 폭락할 위험이 있다. 주간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37.72를 기록하며 매수 심리가 위축되고 매도 우위 환경이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시장 분석가인 트레이더 타디그레이드(Trader Tardigrade)는 도지코인의 최근 월봉 캔들이 장기 상승 지지 추세선 아래서 마감된 점을 지적하며 이를 확정된 붕괴라고 진단했다. 그는 과거 사이클에서도 이러한 지지선 이탈 현상이 발생했으며, 이는 역설적으로 도지코인의 장기적 궤적이 상방으로 전환되는 구조적 변화의 전조였다고 분석했다.

 

타디그레이드는 차트상의 붕괴가 당장은 악재로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대규모 도지 시즌을 알리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지코인의 다음 목표가를 6.5달러 이상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현재 가격인 0.1376달러 대비 약 4,624% 폭등해야 도달할 수 있는 수치다.

 

향후 도지코인의 방향성은 현재 지지선에서의 반등 여부에 달려 있다. 현재 수준에서 가격이 안정화되고 0.16달러에서 0.19달러 사이의 피보나치 대역을 회복한다면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의 불씨를 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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