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14.53% 급등한 0.4518달러에 거래되며 주간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는 같은 기간 6.8% 상승한 암호화폐 시장 평균 수익률을 8%포인트가량 웃도는 수치로, 침체된 장세 속에서 독보적인 강세를 입증했다.
이번 랠리는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거래량 폭발과 기술적 저항선 돌파라는 질적 개선을 동반했다. 거래량은 전일 대비 48.11% 늘어난 9억 6,906만 달러를 기록하며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고,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0.44달러 저항벽마저 뚫어냈다. 상대강도지수(RSI) 또한 41을 기록해 과매도 구간 탈출을 알리며 추가 상승 기대감을 높였다.
시장에서는 카르다노가 0.44달러 지지선을 사수할 경우 0.55달러까지 내달릴 수 있다는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다. 0.44달러 안착은 상승 추세를 굳히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며, 이를 발판 삼아 0.55달러 저항선 공략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12월 대기 중인 초대형 호재들은 이러한 상승세에 기름을 부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5일 코인베이스의 상시 거래 지원 시작에 이어 8일에는 미드나이트 토큰 출시가 예정돼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르다노 재단 역시 거래소 상장 확대를 위한 안건을 통과시키며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다만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수성을 위해서는 지금의 기세를 이어가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cash, ZEC)가 맹렬한 기세로 추격해오고 있어, 자칫 랠리가 주춤할 경우 시총 순위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위기감도 상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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