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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11일간 12% 상승...30% 추가 상승 길 열렸다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05 [03:20]

시바이누, 11일간 12% 상승...30% 추가 상승 길 열렸다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2/05 [03:20]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12월 들어 단기 반등 흐름을 만들며 지난 두 달간 이어진 침체 구도를 흔들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모이고 있다.

 

12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가격은 최근 11거래일 동안 약 12% 상승하면서 0.00000899달러 부근에서 일간 마감을 기록했다. 이는 11월 내내 강한 저항으로 작용했던 단기 구간을 처음으로 넘어선 결과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0863달러와 0.00000934달러 사이에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해당 가격대가 반등 시도를 실제 상승 전환으로 이어갈 수 있는 분기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단기 가격대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기술적 구조가 다시 상승 흐름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는 분석이다.

 

이번 흐름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200일 이동평균선이다. 해당 지표는 약 0.00001175달러 선에 위치하며, 현재 수준에서 약 30% 추가 상승이 이뤄져야 도달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이 구간을 상회할 경우 시바이누가 본격적인 추세 전환을 실행할 수 있는 기술적 조건을 확보하게 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현재까지 거래량은 제한적이다. 일각에서는 일시적인 반등이 아닌 구조적 추세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의 유입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최근 반등이 단순한 조정 회복 흐름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단기 지지대가 다시 무너지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는 해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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