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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네트워크, 3거래일 연속 약세…핵심 지지선 붕괴 직전 ‘추가 하락 경고음’
파이 네트워크(PI)가 사흘째 약세 흐름을 이어가며 국지적 지지추세선에 근접했다. 중앙화거래소(CEX)로의 순입금이 크게 늘며 매도 압력이 강화되고 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매도 신호를 점등해 단기 하락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12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금요일에도 소폭 하락하며 10월 22일과 11월 4일 저점을 이은 지지 추세선 가까이 밀렸다. 온체인에서는 CEX 유입량 증가가 뚜렷해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성향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파이스캔(PiScan)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KYB 인증 CEX 입금량이 275만 PI로, 같은 기간 출금량 176만 PI를 크게 웃돌았다. 하루 순유입이 발생했다는 점은 단기 매도 압력이 다시 강화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기술적으로도 경고 신호가 분명하다. 파이 네트워크는 12월 1일 저점인 0.2204달러와 맞닿아 있는 지지 추세선까지 후퇴한 상황이다. 해당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0.2000달러 심리 구간, 이어 10월 11일 저점인 0.1919달러까지 하락 구간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MACD는 일봉 기준 평균선이 꾸준히 하락하며 제로선 접근 속도를 높이고 있어, 음영 영역 진입 시 하락 모멘텀이 더 강해질 수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46으로 중립선 부근에서 횡보 중이지만, 과매도 구간까지 충분히 하락 여지가 남아 있어 단기 리스크를 키우는 요소로 해석된다. 모멘텀 약화가 이어질 경우 지지선 방어가 더욱 어려워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반등 시나리오는 차트상 뚜렷하다. 파이가 지난주 고점인 0.2841달러를 되찾을 경우 단기 추세가 복원될 수 있으며, 이후 8월 1일 저점 구간인 0.3220달러까지 회복 목표가 열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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