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미드나이트 재단은 나이트(NIGHT) 토큰의 카르다노(Cardano, ADA) 공식 데뷔를 알리며 토큰 상환을 위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번 상환 대상은 앞서 진행된 글래셔 드롭과 스캐빈저 마인 캠페인을 통해 배포된 물량으로 총 45억 개에 이른다. 재단은 글래셔 드롭을 통해 8개 블록체인 사용자에게 공급량 일부를 제공했고 스캐빈저 마인 참여자에게는 컴퓨팅 작업 수행에 대한 보상으로 토큰을 지급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10월 20일까지 진행된 글래셔 드롭에는 17만 개 이상의 지갑이 참여해 35억 나이트를 청구했으며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이어진 스캐빈저 마인에는 약 800만 개의 지갑이 몰려 10억 개의 토큰을 추가로 확보했다. 재단은 오는 12월 10일 0시부터 공식 포털을 통해 단계적인 상환 절차를 시작하며 참여자들은 미리 자신의 토큰 할당량과 해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재단은 급격한 공급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향후 1년간 4회에 걸쳐 토큰을 분할 지급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각 회차마다 전체 청구 물량의 25%가 해제되며 첫 번째 해제 기간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3월 초까지 90일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이 기간 내 무작위로 배정된 날짜에 토큰을 상환받게 되며 전체 해제 일정은 2026년 11월 29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드나이트 재단은 비트판다, 오케이엑스, 크라켄, 엔비엑스 등 주요 거래소에 이미 나이트 토큰을 전달했으며 해당 거래소들은 조만간 고객 대상 배포 계획을 공지할 방침이다. 현재 미드나이트 프로젝트는 커뮤니티 참여와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기초 단계인 힐로 페이즈를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거버넌스 기반을 다지고 있다.
향후 로드맵은 2026년 1분기 제네시스 블록 생성과 프라이버시 앱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쿠콜루 단계로 이어진다. 이어 2분기에는 보상형 테스트넷을 도입하는 모할루 단계가 예정되어 있으며 3분기 후아 단계에서는 상호운용성을 강화해 개발자들이 미드나이트의 프라이버시 기술을 타 블록체인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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