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가 실물연계자산(RWA) 생태계의 폭발적인 성장과 현물 ETF로의 꾸준한 자금 유입에 힘입어 126달러 지지선을 굳건히 지키며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확인되면서 네트워크 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있어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1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 견고한 상태다. 캐피털 마켓 데이터에 의하면 솔라나의 RWA 생태계 가치는 목요일 기준 8억 7,3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채택이 늘어나고 솔라나 기반의 실물 자산 인프라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강화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솔라나 현물 ETF에 대한 수요도 식지 않고 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 분석 결과, 이번 주 솔라나 현물 ETF에는 1,043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지난 10월 28일 출시 이후 매주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며, 총 순자산 규모는 9억 5,082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기관들이 조정장에서도 노출을 줄이기보다 오히려 솔라나를 축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가격 흐름 또한 긍정적이다. 솔라나는 지난 12월 26일 하락 쐐기형 패턴을 상향 돌파한 뒤, 목요일 2% 상승하며 주간 저항선인 126.65달러를 넘어섰다. 금요일 현재도 126.86달러 상단을 유지하며 지지력을 테스트 중인데, 만약 이 가격대가 지지선으로 확고히 작용한다면 다음 목표가는 160달러까지 열려있다.
기술적 지표들도 매수 심리 회복을 가리키고 있다. 일일 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는 47을 기록하며 중립 수준인 50을 향해 상승 중으로, 하락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골든크로스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다만 안심하기는 이르다. 솔라나가 126.65달러 지지선 방어에 실패할 경우, 매도 압력이 커지며 지난 12월 18일 저점인 116.88달러까지 밀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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