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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XRP 2달러 아래는 최고의 축복"...암호화페 포트폴리오 공개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03 [06:00]

전문가 "XRP 2달러 아래는 최고의 축복"...암호화페 포트폴리오 공개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03 [06:00]
리플(Ripple, XRP)

▲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2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현재 구간을 두고, 단기 변동성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는 메시지가 XRP 커뮤니티 내부에서 다시 힘을 얻고 있다.

 

1월 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이 큰 재무 전문가 코치 JV(Coach JV)는 X(구 트위터)를 통해 XRP가 2달러 아래에 머무는 상황을 “우리 생애에서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라고 표현하며, 여전히 매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결제와 금융 인프라에서 XRP가 차지할 잠재력이 아직 시장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코치 JV는 단기 가격 변동에 집착하는 시각을 경계하며, 현재 국면은 좌절의 구간이 아니라 채택 이전에 포지션을 구축하는 전략적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투자자가 단기 등락에 지쳐 시장을 떠나지만, 장기 관점에서는 이런 조정 구간이 핵심 자산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자신의 자산 배분 현황도 공개했다. 암호화폐 가운데 핵심 보유 자산으로 XRP를 비롯해 비트코인(Bitcoin, BTC), WLFI, 솔라나(Solana, SOL), 스텔라루멘(Stellar Lumens, XLM), 헤데라(Hedera, HBAR), 비체인(VeChain, VET)을 꼽았다. 주식 투자에서는 암호화폐 트레저리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기업인 아메리칸 비트코인 코프(American Bitcoin Corp, ABTC)와 트웬티 원 캐피털(Twenty One Capital, XXI)을 최상위 보유 종목으로 제시했다.

 

코치 JV의 투자 철학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키워드는 투기가 아니라 시스템이다. 그는 다음 급등 자산을 쫓기보다 규율을 만들어내는 구조가 중요하며, 규율은 안정적인 현금 흐름으로 이어지고 장기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족 자산 관리의 핵심으로 현금가치 생명보험을 활용하고 개인 부채를 극도로 낮게 유지하며, 인플레이션을 상회할 수 있는 투자만 선별한다고 밝혔다.

 

XRP가 2달러 아래에 머무는 현 시점에서 코치 JV의 발언은 완벽한 시장 타이밍보다 여러 시장 사이클을 견딜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실제로 지난해 12월 XRP 인플루언서 알렉스 콥(Alex Cobb)은 “2달러 아래에서 XRP를 사는 것은 훔치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CLARITY) 논의 일정과 XRP 현물 ETF 자금 유입 확대, 비보파워(VivoPower)와 웰지스틱스 헬스(Wellgistics Health) 등 기업들의 XRP 트레저리 관심이 중장기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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