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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5달러' 대폭발 시나리오...580% 폭등설 근거 보니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3 [15:30]

카르다노 '2.5달러' 대폭발 시나리오...580% 폭등설 근거 보니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1/03 [15:30]
카르다노(ADA)

▲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새해 초부터 강력한 상승세를 보이며 미드나이트 메인넷 출시 등 대형 호재와 맞물려 최대 580%까지 폭등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되었다.

 

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새해 첫 이틀 동안 약 3% 상승해 0.3655달러를 기록하며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등 주요 암호화폐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약 6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제이슨 애플턴(Jason Appleton)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카르다노 가격이 향후 몇 주 내에 0.49달러에서 0.75달러 사이로 급등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애플턴은 카르다노가 최대 2.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는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580% 폭등한 수치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하면 현재 130억 달러 수준인 카르다노 시가총액은 884억 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1분기 말까지 20만 달러에 도달하는 등 주요 촉매제가 맞물릴 경우 이러한 폭발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알트코인 시장이 비트코인 상승세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올해 카르다노 생태계에는 가격 상승을 견인할 주요 호재가 대기 중인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이번 분기 예정된 미드나이트(Midnight) 메인넷 출시다. 영지식 증명을 활용한 사이드체인 미드나이트는 프라이버시가 올해 핵심 테마로 부상함에 따라 생태계 내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전망이며 관련 토큰인 나이트(NIGHT)는 이미 시가총액 14억 달러를 넘어섰다. 또한 네트워크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솔라나(Solana, SOL)나 수이(Sui, SUI)와 경쟁하려는 레이오스(Leios) 업그레이드도 예정되어 있다.

 

개발진은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 7,000만ADA를 트레저리에서 인출해 오라클, 스테이블코인, 분석 도구 도입 등 핵심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암호화폐 업계 최대 오라클 네트워크 중 하나인 피스 네트워크(Pyth Network)가 카르다노와 통합을 마쳤으며 이러한 생태계 확장은 장기적인 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적 분석 지표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는데 3일 봉 차트 기준 카르다노 가격은 이번 주 0.3271달러에서 바닥을 다지고 0.3722달러까지 반등하며 상승 장악형 캔들 패턴을 형성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에서 골든크로스가 발생하고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도 구간인 26.40에서 34.3으로 상승하며 매수 세력이 유입될 가능성을 높였다.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1차 목표가는 지난해 주요 지지선이었던 0.5111달러가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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