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 수석 앰배서더가 새해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프로젝트 방향성이 내실 다지기로 전환되었음에도 시세는 연초부터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주간 차트에서 양봉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수석 앰배서더 시토시 쿠사마(Shytoshi Kusama)는 지난 12월 7일과 8일 X(구 트위터)에서 몇 가지 활동을 보인 이후 소셜 미디어에서 자취를 감췄다. 예년과 달리 2026년 새해 인사조차 남기지 않은 그의 이례적인 침묵에 커뮤니티 내에서는 그가 언제 다시 활동을 재개할지 각종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반면 시바이누 개발자 칼 다이리아(Kaal Dhairya)는 연말 서신을 통해 2026년 프로젝트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다이리아는 2026년은 과장된 홍보가 아닌 수리와 집중, 그리고 실제로 지속 가능한 무언가를 구축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거나 핵심 인프라 유지에 기여하지 않는 프로젝트와 시스템은 과감히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러한 내부적인 변화 예고와 함께 시바이누는 밈 코인 시장의 전반적인 상승세에 힘입어 2026년 첫 주부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유동성 불안과 거시경제적 호재 부재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더들은 밈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에 나섰으며, 시바이누는 금요일 장중 한때 0.00000831달러까지 치솟으며 상승 폭을 확대했다.
주간 기준 9.84% 상승하며 2026년 들어 첫 번째 주간 양봉을 기록한 시바이누는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밈 코인 특유의 폭발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08달러라는 중요한 저항선에 직면해 있으며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이 구간의 안착이 필수적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시바이누가 0.000008달러 저항대를 확실하게 돌파할 경우 다음 목표가는 0.000011달러와 0.0000148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프로젝트 팀의 고강도 체질 개선 선언과 연초 가격 상승이 맞물리며 향후 시세 흐름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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