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시바이누, 소각률 17% 줄고 가격 올랐다...상승 랠리 이어갈까?

박소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04 [04:15]

시바이누, 소각률 17% 줄고 가격 올랐다...상승 랠리 이어갈까?

박소현 기자 | 입력 : 2026/01/04 [04:15]
시바이누(SHIB)

▲ 시바이누(SHIB)

 

새해 시작과 함께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소각률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가격은 오히려 상승세를 타며 주요 저항선을 돌파해 시장의 이례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1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일일 소각률은 지난 24시간 동안 17% 하락하며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시바이누 데이터 추적 플랫폼 시바번(Shibburn) 데이터에 따르면 새해 시작과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했던 온체인 활동이 둔화되면서 유통량에서 제거되는 토큰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각 활동의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지난 하루 동안 유통량에서 영구적으로 제외된 물량은 320만 22SHIB로 여전히 유의미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정기적인 소각 작업은 자산의 희소성을 높여 가격 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1월 3일 기준 시바이누의 총 유통 공급량은 585조 2,800억SHIB로 집계됐다.

 

흥미로운 점은 소각 지표의 하락세와 달리 시바이누 가격은 2026년 초부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밈 코인에 대한 시장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바이누는 이전 고점을 회복했고, 1월 3일 기준으로 심리적 저항선인 0.000008달러를 넘어서는 데 성공했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시바이누는 지난 24시간 동안 3% 이상 상승하며 0.000007924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 관찰자들은 온체인 소각 데이터가 단기적으로 부진하더라도 가격 흐름은 여전히 시장의 긍정적인 영역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향후 추세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