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단기 차트에서 골든크로스를 연속으로 만들며 단숨에 가격 장벽을 뚫고 올라섰다.
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일요일 장중 급등하며 한때 0.00000899달러까지 치솟았고,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는 흐름을 연출했다. 이번 상승은 2시간 차트에서 50이동평균선이 200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된 시점과 맞물렸다.
골든크로스 이후 시바이누는 2시간 차트에서 연속 9개의 양봉을 기록했다. 단기 추세를 보여주는 1시간 차트에서도 추가 골든크로스가 완성되며, 짧은 시간 프레임 전반에서 기술적 신호가 동시에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거래량 증가와 핵심 저항 돌파가 함께 진행됐다는 점에서, 단순한 조용한 반등과는 다른 성격의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가격 흐름도 이를 뒷받침한다. 시바이누는 1월 1일 저점 0.00000688달러에서 상승세를 이어가며 3일간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고, 1월 3일 하루 숨 고르기 이후 다시 위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4시간 기준 상승률은 13.48%, 주간 기준으로는 22.09%에 달했다.
시장 전반의 분위기도 시바이누에 우호적으로 돌아섰다.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대표적인 고위험 자산으로 분류되는 밈코인 전반이 연휴 이후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체 밈코인 시가총액은 453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 20.8% 이상 증가했다. 샌티먼트는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부정적 심리가 크리스마스 직후 최고조에 달한 뒤 반등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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