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도지코인이 깨어났다...추격 매수, 지금 시작해도 될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1/05 [08:50]

도지코인이 깨어났다...추격 매수, 지금 시작해도 될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1/05 [08:50]
도지코인, 달러/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 달러/챗GPT 생성 이미지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새해 들어 24% 급등하며 강력한 상승 랠리를 시작한 가운데, 현재 가격대가 장기적인 상승 추세를 위한 최적의 매집 구간이라는 온체인 데이터 분석이 나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2025년 말의 부진을 딛고 알트코인 시장이 새해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시가총액 1위 밈코인인 도지코인이 연초 대비 24% 가까이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신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 도지코인은 현재 향후 수개월간 지속될 확장 상승 추세의 초입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단순한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인 추세 전환의 신호로 해석된다.

 

데이터 분석 기업 알프랙탈(Alphractal)의 최고경영자 조아오 웨드슨(Joao Wedson)은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이 가장 중요한 매집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누적 가치 파괴 일수(CVDD) 채널 지표를 근거로 제시했는데, 이 지표는 시장으로 유입된 오래된 자본의 규모를 추적하여 장기 지지선과 저항선을 식별하는 데 사용된다. 웨드슨은 피보나치 레벨을 적용한 파란색 CVDD 곡선이 도지코인 가격의 강력한 구조적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도지코인 가격 차트를 살펴보면 최근 0.15달러 부근까지의 급등세는 첫 번째 파란색 지지선에서 반등한 직후 발생했다. 과거 데이터를 분석해보면 이 하단 파란색 레벨은 도지코인 가격의 확실한 지지 쿠션 역할을 해왔으며 장기 매집 단계와 일치하는 경향을 보였다. 웨드슨은 현재 가격이 파란색 CVDD 구간 내에 쐐기형으로 위치해 있어 지금이 도지코인을 매집하기에 적절한 시기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지난 7일간 15% 넘게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도지코인의 이러한 강세가 새해 알트코인 시장 전반의 활기를 예고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도지코인이 2026년 긍정적인 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알트코인 시장이 비트코인(Bitcoin, BTC) 수익률을 상회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알트코인 시즌이 도래할 경우 강력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도지코인이 2026년 새로운 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