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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X를 통해 “영지식 이더리움버추얼머신(ZK-EVM)이 프로덕션 수준의 성능을 갖춘 알파 단계에 진입하고, 푸사카의 핵심 기능인 피어(Peer)DAS가 메인넷에 적용되면서 이더리움은 근본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탈중앙 네트워크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탈중앙화 네트워크 유형은 ‘토렌트형(2000년)’과 ‘비트코인형(2009년)’으로 구분되는데, 토렌트는 전체 네트워크 대역폭은 크지만 합의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고, 비트코인은 합의 구조는 갖췄지만 네트워크 처리량이 낮으며 노드 간 작업이 나뉘지 않고 동일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저장한다. 반면, 이더리움은 피어DAS와 ZK-EVM의 조합으로 ‘탈중앙화·합의·고대역폭’ 세 요소를 모두 갖춘 네트워크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부테린은 앞으로 4년간 이더리움의 기술적 전망을 아래와 같이 전망했다.
-2026년: ZK-EVM 비의존적 가스 한도 상승, ZK-EVM 노드의 초기 가동 가능 -2026~2028년: 상태 구조 개편, 실행 페이로드 블롭(blob)화, 가스 요율 재설계 등 안정화 작업 -2027~2030년: ZK-EVM이 기본 블록 벨리데이터 방식으로 자리잡으며 추가적인 대규모 가스 한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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