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저항선 다 뚫었다...솔라나, 150달러 고지 탈환 초읽기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5 [16:50]

저항선 다 뚫었다...솔라나, 150달러 고지 탈환 초읽기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1/05 [16:50]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솔라나(Solana, SOL)가 132달러 지지선을 확보하며 상승세를 굳힌 가운데 145달러 저항 구간 돌파가 추가 랠리의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125달러 구간에 안착한 후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상승 흐름을 타기 시작해 130달러와 132달러 저항선을 차례로 넘어섰다. 현재 가격은 135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100시간 단순 이동평균선 상단을 유지하고 있어 단기적인 강세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간당 차트 분석 결과 135달러 부근에 강력한 지지선이 형성된 강세 추세선이 확인되며 이는 추가 상승을 위한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가격은 최근 123달러 저점과 138달러 고점을 잇는 상승분의 23.6%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 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어 매수 심리가 여전히 살아있음을 보여준다.

 

솔라나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138달러와 140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는 것이 급선무다. 분석가들은 가격이 145달러 저항 구간을 상향 돌파해 마감할 경우 상승 속도가 빨라지며 150달러를 거쳐 155달러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145달러는 본격적인 상승 랠리의 시작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반면 138달러 또는 140달러 저항을 뚫지 못할 경우 재차 하락세로 돌아설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하락 시 일차적인 지지선은 134달러 부근이며 주요 지지선은 상승분의 50%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130달러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만약 130달러 지지선이 무너진다면 가격은 128달러까지 밀려날 수 있으며, 해당 구간마저 이탈할 경우 120달러까지 하락 폭이 확대될 수 있다는 경계의 목소리도 나온다. 시장은 130달러 지지 여부를 단기 추세의 가늠자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