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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여기'가 분수령... 10만 달러 향한 마지막 관문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5 [17:55]

비트코인, '여기'가 분수령... 10만 달러 향한 마지막 관문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1/05 [17:55]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 9만 3,000달러 돌파와 밈코인 강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3조 1,300억 달러를 회복하며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지난 24시간 동안 770억 달러가 유입되며 3조 1,300억 달러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에 걸친 매수세가 상승 동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다음 핵심 저항선인 3조 1,600억 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적인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9만 3,000달러 저항선을 넘어선 가운데 밈코인 섹터로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비트코인의 견조한 흐름은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전체 시가총액은 3조 1,600억 달러를 넘어 3조 2,100억 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다.

 

거시 경제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시장의 상승을 제한하는 잠재적 위험 요소로 남아있다. 글로벌 금융 시장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일 경우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전체 시가총액이 3조 900억 달러 지지선 아래로 밀려날 수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조정 국면 진입과 함께 상승세 둔화를 알리는 신호가 될 것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9만 3,11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9만 3,471달러 저항선이 추가 상승을 가로막고 있어 이를 확실하게 돌파하고 지지선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 비트코인이 심리적 저항선인 9만 5,000달러를 탈환한다면 시장의 신뢰가 강화되며 매수세가 가속화되어 꿈의 숫자인 10만 달러 도달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은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매도 압력이 거세져 비트코인 가격이 9만 1,51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만약 9만 달러 선마저 무너진다면 현재의 강세 관점은 무효화되고 상승 추세가 일시 중단될 것으로 분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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