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알피(XRP) 투자로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가격 상승보다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출구 전략과 치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1월 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디지털 어센션 그룹(Digital Ascension Group)의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레이버는 XRP 가격이 아무리 상승해도 시장 등락 과정에서 패닉 셀링을 한다면 투자자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많은 암호화폐 투자자가 언제, 왜 매도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 없이 시장에 진입한다고 지적하며 급격한 가격 변동 시 공포에 질려 내리는 결정이 수익을 훼손한다고 설명했다.
클레이버는 인생을 바꿀만한 재정적 도약은 결코 우연히 일어나지 않으며 기회가 왔을 때 정신적, 전략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이를 놓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전에 설정한 제한과 목표가 없다면 변동성은 기회가 아닌 적이 될 뿐이라며 장기적인 확신과 함께 구체적인 매도 물량, 수익 실현 시점, 하방 리스크 관리 계획을 병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견해는 커뮤니티 내에서도 큰 공감을 얻고 있는데 한 투자자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변동성은 피할 수 없는 요소라며 모든 움직임을 예측하려 하기보다 랠리 기간에는 수익을 실현하고 조정기에는 매집하는 일관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즉흥적으로 행동하기보다 수립된 계획에 따라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변동성을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현명한 태도라는 것이다.
클레이버는 XRP 보유자들에게 수익이 발생하기 전 미리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법적으로 자산으로 간주되므로 개인 지갑은 소송이나 감사, 채권자 청구에 취약할 수 있다며 신탁이나 유한책임회사(LLC), 기관 수탁 서비스 등을 통해 자산을 보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규제된 대출 기관을 통해 XRP를 담보로 현금을 확보하면 자본이득세를 피할 수 있으며 와이오밍주 디지털 자산 LLC 등을 활용해 채권자로부터 자산을 보호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결국 가장 성공적인 XRP 투자자는 가장 저렴하게 매수하거나 가장 많이 보유한 사람이 아니라 리스크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체계적인 부의 이전 계획을 세운 사람이 될 것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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