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가 단기 차트상 강력한 매수 신호인 골든크로스를 완성함과 동시에 생태계 확장을 위한 대규모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시세 분출을 위한 기술적, 펀더멘털적 기반을 모두 마련했다.
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 ADA)의 2시간 봉 차트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1월 1일 저점인 0.331달러에서 시작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결과로 시간당 차트에서도 단기 추세 신호가 개선되며 동일한 강세 패턴이 확인되었다. 거래량 증가와 함께 나타난 이번 신호는 카르다노가 주요 저항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카르다노는 연초부터 나흘 중 3일간 상승세를 기록하며 회복력을 보였으나 일일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0.401달러 저항선에 가로막혀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이후 시세 억제 요인으로 작용해 온 이 저항선을 뚫기 위해 일요일 장중 0.4055달러까지 상승했으나 매도세에 밀려 안착에는 실패했다. 현재 카르다노는 지난 24시간 동안 0.29% 소폭 하락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8.29% 상승하며 여전한 강세를 유지 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향후 카르다노의 가격 향방이 일일 50일 이동평균선의 확실한 돌파 여부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만약 카르다노가 0.401달러 구간을 뚫고 지지 기반을 다진다면 다음 목표가는 0.65달러를 거쳐 최대 0.9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적 호재와 더불어 펀더멘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는데 카르다노 헌법 위원회와 디렙(DReps)은 '카르다노 핵심 통합 예산'을 위한 7,000만ADA 인출 안건을 공식 비준했다. 카르다노 익스플로러인 씨익스플로러(cexplorer)에 따르면 해당 거버넌스 조치는 최종 승인 절차를 마쳤으며 이는 생태계 확장을 위한 막대한 실탄이 확보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번 예산 승인으로 T1 스테이블코인과 파이스 오라클 등 주요 프로젝트의 네트워크 통합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핵심 기능 통합이 카르다노 네트워크의 활용성을 높여 2026년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강력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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