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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이번엔 진짜 터질까?...돌파 한 번에 시총 수십억 달러 이동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06 [06:40]

시바이누, 이번엔 진짜 터질까?...돌파 한 번에 시총 수십억 달러 이동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1/06 [06:40]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기술적 돌파 구간에 재진입하며 추가 상승 여지를 열었지만, 이번 움직임은 가격보다 시가총액과 시장 위상 변화라는 더 큰 파장을 동반할 수 있다.

 

1월 5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트레이딩뷰 차트 기준으로 0.0000699달러 부근에서 반등한 뒤 0.000087달러 구간을 회복하며 강세 구조를 형성했다. 이 구간을 유지한 채 주말을 통과하면서 차트 흐름은 명확한 상방 우위로 전환됐다는 평가다.

 

다음 핵심 저항선은 0.0001101달러로 지목된다. 해당 가격대는 2025년 4분기 말 돌파에 실패했던 구간으로, 이번에 상향 돌파가 이뤄질 경우 새로운 국지적 고점을 형성하게 된다. 해당 시나리오가 실현되면 시가총액은 51억 3,000만 달러에서 64억 9,000만 달러로 증가한다.

 

이 구간 돌파가 갖는 의미는 단순한 가격 상승에 그치지 않는다. 시가총액 기준 순위가 약 7계단 상승하며 글로벌 가상자산 순위에서 18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헤데라, 다이, 캔톤, 아발란체, 라이트코인, 에테나, 수이 등을 한꺼번에 앞서게 되며, 스텔라 바로 아래 구간에서 다시 가시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반등은 일시적인 밈코인 급등과는 결이 다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SHIB는 최근 한 주 동안 19% 이상 상승했고, 같은 기간 밈코인 섹터 전체 시가총액은 약 120억 달러 증가했다. 현물과 파생상품 시장 모두에서 거래가 동반되며 실제 참여가 확인됐고, 자동화 거래나 잔존 주문에 의존한 흐름과는 구분된다는 평가다.

 

차트 구조상으로는 목표 구간까지 약 22%의 상승 여지가 남아 있다. 이 구간이 채워질 경우 SHIB는 가격 회복을 넘어 다시 시장 담론의 중심으로 복귀하며 밈코인 판도의 균형을 흔들 수 있다. 단일 돌파만으로도 수십억 달러의 시가총액 이동이 가능한 자산이라는 점이 다시 한 번 부각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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