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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美 SEC·CFTC, 공화당 단독 체제...암호화폐 규제 협상 변수"

Coinness | 기사입력 2026/01/06 [07:28]

분석 "美 SEC·CFTC, 공화당 단독 체제...암호화폐 규제 협상 변수"

Coinness | 입력 : 2026/01/06 [07:28]
미국 암호화폐 규제 기관인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서 공화당이 지명한 인사들이 전권을 쥐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해 향후 암호화폐 관련 규제 법안 협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주 SEC의 마지막 민주당 소속 위원 캐롤라인 크렌쇼(Caroline Crenshaw)가 사임했다. 그는 SEC에서 비트코인 ETF를 비롯한 암호화폐 채택 확대에 반대하며 소비자 보호 입장을 고수해온 인물이다. CFTC 또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이 혼자 위원회를 이끌고 있다. 공화당 인사가 전권을 쥔 상황은 친암호화폐 정책에 유리할 수 있으나, 상원에서 논의 중인 암호화폐 규제법안 협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민주당은 두 기관의 공석에 자신들이 지명한 인사로 채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공화당이 얼마나 양보할지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인사를 지명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만약 민주당이 결정권을 가졌다면 공화당 인사를 지명했겠는가? 다만 권한을 나누는 분야도 있고, 그 점에서는 열려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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