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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작년 암호화폐 기업 IPO 성적 부진...S&P 수익률 하회"

Coinness | 기사입력 2026/01/06 [15:42]

분석 "작년 암호화폐 기업 IPO 성적 부진...S&P 수익률 하회"

Coinness | 입력 : 2026/01/06 [15:42]
지난해 미국 증시에 상장한 암호화폐 관련 기업들의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전체 IPO 시장 수익률이 S&P500 수익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지난해 신규 상장 기업의 가중 평균 수익률은 13.9%로 같은 기간 16% 수익률을 기록한 S&P500을 하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출범 이후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월가의 관심이 커지면서, 주요 암호화폐 기업들이 상장을 주도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과를 보였다. USDC 발행사 서클은 상장 첫날 주가가 170% 급등했으나, 비트코인이 10월 고점에서 하락한 뒤 12월 31일 기준 종가가 상장 첫날 종가 아래로 내려갔다.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9월 상장했지만 지난해 최악의 암호화폐 IPO 중 하나로 꼽혔다. 한때 주가가 32.50달러를 넘기도 했지만 12월 31일 기준 9.92달러까지 하락했다. 8월 상장한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 역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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