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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가 찍었다...솔라나, ETF 호재로 200달러 갈까?

고다솔 기자 | 기사입력 2026/01/07 [15:30]

모건스탠리가 찍었다...솔라나, ETF 호재로 200달러 갈까?

고다솔 기자 | 입력 : 2026/01/07 [15:30]
솔라나(SOL)

▲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 가격이 모건스탠리의 상장지수펀드 신청과 역대 최고 수준의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에 힘입어 130달러 선을 회복하고 200달러 돌파를 향한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확보했다.

1월 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120달러 수준에서 반등해 130달러 지지선을 굳건히 지키며 지난 24시간 동안 4% 상승했다. 최근 며칠간 10% 이상 급등한 솔라나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회복과 맞물려 추가 상승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이달 내 200달러 도달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는데 운용 자산 6조 4,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은행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솔라나 신탁 상장지수펀드(ETF) 등록 서류(S-1)를 제출했다. 이와 함께 솔라나 현물 ETF에는 지난 화요일 하루 동안 1,680만 달러가 유입되며 20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비트와이즈(Bitwise) 상품에만 1,250만 달러가 몰리며 갱신된 투자자 관심을 증명했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기초 체력도 역대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2025년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의 연간 무기한 선물 거래량은 4,512억 달러를 기록해 주피터(Jupiter)와 드리프트 트레이드(Drift Trade)의 주도하에 2024년 2,384억 달러 대비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또한 1월 5일 하루에만 4만 2,000개 이상의 새로운 토큰이 생성되는 등 개발자 활동 역시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기술적 분석 지표들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4시간 차트 기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양수를 기록하고 모멘텀 라인이 상승 추세를 그리며 매수 압력이 우세함을 나타냈으며 자금 흐름 지표(CMF) 역시 양수를 유지해 단기 자금 유입이 강력함을 시사했다.

솔라나 가격은 현재 13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130달러 지지선을 방어하고 있다. 시장 분석에 따르면 150달러 저항선을 상향 돌파할 경우 180달러를 거쳐 200달러까지 상승폭을 확대할 수 있으나 130달러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추세 지속에 앞서 추가적인 횡보 과정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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