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XRP, 4일 연속 추락...지금이 저점 매수 마지막 기회?

남현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1/11 [20:30]

XRP, 4일 연속 추락...지금이 저점 매수 마지막 기회?

남현우 기자 | 입력 : 2026/01/11 [20:3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4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조정을 겪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상 과매도 구간에 진입해 곧 강력한 반등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지난 1월 6일 기록한 고점 2.41달러에서 하락세로 전환해 1월 8일 2.06달러까지 밀렸다. 연초 강력한 상승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5일째 약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상황을 과매도 국면으로 진단하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가 스테프 이즈 크립토는 현재 XRP가 과매도 상태라며 반등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가 공유한 바이낸스 3주 차트 기준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RSI)는 25 미만을 기록했는데 통상 30 미만은 과매도 구간으로 간주된다. 분석가는 2023년과 2024년 유사한 RSI 저점을 기록했을 때 가격이 각각 256%와 857% 폭등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곧 5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테프 이즈 크립토는 주봉 차트에서도 강력한 매수 신호가 포착되었다고 강조했다. 주봉 RSI가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했는데 이는 시장 모멘텀이 매수세로 확실히 전환될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2024년 이후 주봉 RSI가 이동평균을 넘어설 때마다 예외 없이 대규모 가격 상승이 뒤따랐다는 점이 이번 반등설에 힘을 싣고 있다.

 

현재 XRP는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1.77달러에서 2.41달러 사이의 박스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지난 10월부터 저항선으로 작용했던 50일 이동평균선인 2달러를 지지선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만약 2.56달러에 위치한 핵심 저항선을 뚫어낸다면 3달러를 거쳐 3.5달러까지 상승 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지속되고 있어 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에버노스는 최근 도플러 파이낸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XRP 레저(XRPL) 기반의 유동성 및 자금 관리 사용 사례를 모색하겠다고 발표하며 생태계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포토]비트코인 기부 이어가는 김거석 씨
이전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