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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인, 스텔라 제치고 시총 6위 탈환…찰리 리 "LTC, 비트코인 대체재로 필요"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1/07 [10:05]

라이트코인, 스텔라 제치고 시총 6위 탈환…찰리 리 "LTC, 비트코인 대체재로 필요"

김진범 | 입력 : 2019/01/07 [10:05]

 

'은색 비트코인'으로 불리는 라이트코인(Litecoin, LTC)이 7일 12% 넘는 급등세를 나타내며 스텔라루멘(Stellar, XLM)를 제치고 시가총액 6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라이트코인 시가총액은 약 23억6천 달러이며, 스텔라의 시총은 23억2천 달러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라이트코인 가격의 긍정적 흐름은 라이트코인의 라이트닝 네트워크(Lighting Network) 내 노드 및 채널 수가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실제 라이트닝 네트워크 관련 데이터 제공 플랫폼 1ml닷컴에 따르면,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수는 5,174개로 30일 전 대비 18.34% 증가했으며, 채널 수는 18,715개로 30일 전 대비 45.1% 증가했다. 또한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은 30일 전 대비 23% 증가한 558.23 BTC(비트코인, 현재 시세 기준 약 2,281,254.48 달러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AMB크립토에 따르면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이며, 라이트코인 창시자인 찰리 리(Charlie Lee)는 최근 인터뷰에서 라이트코인이 지위와 성공을 계속 유지하는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공정하다(fair)는 점이고, 두 번째는 마케팅적으로 비트코인이 금이라면 라이트코인을 은에 비유한 '지기 충족성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더해 "현재 전세계의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되어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라이트코인의 또다른 성공의 이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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