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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베르크캐피털 "비트코인, 10만달러 될 것…알트코인은 소멸" 전망

박병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5/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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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젠베르크캐피털 "비트코인, 10만달러 될 것…알트코인은 소멸" 전망

박병화 | 입력 : 2019/05/07 [08:32]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 24시간 동안 5,800달러 저항벽을 넘지 못한채 5,700달러 후반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지배력(dominance, 시장점유율)은 55~56% 사이로 확대되고 있다. 

 

7일(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가격은 약 5,7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57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020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지배력은 약 55.3%이다.

 

이날 암호화폐의 가장 큰 벤처 캐피털 회사 중 하나인 하이젠베르크캐피털(Heisenberg Capital)은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hegemony)는 지속 상승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의 시세가 10만 달러까지 상승하게 되면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들(이더리움, 리플, 바이낸스 코인 등)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Heisenberg Capital 트위터 갈무리     © 코인리더스



하이젠베르크캐피털은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맥스 카이저(Max Keiser)와 스테이시 허버트(Stacy Herbert)가 설립한 암호화폐 중심 벤처 캐피털이며 크라켄(Kraken), 비츠스탬프(Bitstamp), 비트파이넥스(Bitfinex), 셰이프시프트(Shapeshift)를 포함한 세계에서 가장 큰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에 자금을 지원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에 따르면 맥스 카이저는 "비트코인이 10만 달러까지 치솟을 강세가 공급 쇼크에 의해 추진될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의 공급량 2,100만 개는 공급이 줄면서 급증을 촉발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카이저는 비트코인 단기 가격 전망치를 28,000달러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CCN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잠시 주춤한 상태지만 올해 연말 11,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면서 "다만 연말까지 비트코인이 11,500달러까지 가기 위해서는 5,800달러 저항 수준을 지원 수준으로 변화시켜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강한 촉매제가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CCN의 언급한 촉매제와 관련, 운용자산 규모만 7조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금융공룡'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가 앞으로 몇 주 안에 기관투자자 전용 비트코인(BTC) 트레이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이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월가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이 '비트코인 10만 달러'에 도달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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