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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경제매체 시나차이징, 비트코인 등 36개 암호화폐 시세 제공

이민석 중국전문기자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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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대 경제매체 시나차이징, 비트코인 등 36개 암호화폐 시세 제공

이민석 중국전문기자 | 입력 : 2019/07/06 [16:11]

 

중국 최대 금융 뉴스 포털 중 하나인 시나차이징(新浪财经, Sina Fianace)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암호화폐(数字货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3일(현지시간) 중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币世界)에 따르면, 중국 온라인 경제매체 시나차이징이 비트코인(BTC), 비트코인캐시(BCH), 라이트코인(LTC), 리플(XRP), 이더리움(ETH), 이오스(EOS), 이더리움클래식(ETH), 테더(USDT) 등 36개 주요 암호화폐의 가격과 실적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시나차이징 모바일 앱에서만 볼 수 있으며, 시세(行情) 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시나차이징은 해당 사안에 대해 현재까지 공식적인 발표를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비스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17일 중국 금융 정보 매체 퉁화순(同花顺)이 암호화폐 시세를 제공했지만 2주도 채 안돼 중지됐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중국 당국의 감독에 따른 것으로 전했다. 현재까지 퉁화순과 중국 경제매체 둥팡차이푸(東方財富) 모두 암호화폐 실시간 시세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중국은 2017년 말부터 비트코인 거래, ICO(암호화폐공개) 등 암호화폐 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단속해왔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유명 소셜미디어이자 결제 서비스업체인 위챗(WeChat)이 결제 정책을 변경,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시키고, 관련 계정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 당국은 채굴 산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다. 국가 거시경제 정책을 다루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国家发改委, 발개위)는 경제적, 환경적 문제로 채굴을 '도태 산업(淘汰类产业)'으로 분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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