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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비트코인·리브라 비판한 트럼프에 매우 동의…규제에 협력해야"

김진범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19/07/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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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비트코인·리브라 비판한 트럼프에 매우 동의…규제에 협력해야"

김진범 | 입력 : 2019/07/21 [11:18]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XRP)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BTC)과 페이스북 코인 리브라(Libra)를 비판한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에 '매우 동의(very much agree)'한다고 밝혔다. 

 

▲ 사진 우측이 갈링하우스(출처: 리플 트위터)     © 코인리더스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나는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의 팬이 아니다. 비트코인은 화폐가 아니며, 가치 변동성이 매우 크고 기반이 되는 가치가 없다. 규제되지 않은 암호화 자산은 약물 거래와 다른 불법적인 행동을 촉진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 트럼프는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리브라의 암호화폐도 기반이 약하고 신뢰성이 거의 없다. 만약 페이스북과 다른 암호화폐 기업들이 은행이 되기를 원한다면, 새로운 라이선스와 모든 규제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최근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일부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정부 규제를 피하려 한다"면서 새로운 모든 기술은 다양한 방법으로 남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플은 규제기관,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과 제휴 및 협업을 통해 효율을 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가 법정통화를 대체할 수 없다는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미국 재무부 장관의 발언에도 동의하며, "리플은 이미 수조 달러 규모의 거래를 규제를 준수하며 처리하고 있다. 만약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을 바란다면 규제 당국과 정책에 협력해야 하며, 전통 금융 시스템과의 협력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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