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백서는 30페이지 분량으로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잠재 활용성과 디지털 달러 발행을 추진하기 위한 초기 싱크탱크의 역할을 포함하고 있다.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는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전 리더들과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츄어(Accenture)가 설립했다.
백서는 "디지털 달러는 달러의 토큰 형태로, 기존 상업은행 시스템과 공존하며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백서는 "디지털 달러는 현존 생태계를 현대화하고 새로운 산업을 촉발시킬 것"이라며 "수십년 전 출현한 인터넷이 지금의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낸 것처럼, 기존 플레이어와 신규 플레이어 모두에게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재단 공동 설립자인 CFTC 출신 다니엘 고핀(Daniel Gorfine)은 "우리가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를 통해 하고자 한 것은 촉매 역할이며, 이 백서는 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핵심 단계라며 "미국 CBDC의 초기 형태는 전통 금융당국과 현금, 자동 청산기술 등 기존 결제 메커니즘과 함께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26일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는 디지털 달러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를 공개한 바 있다.
※관련 기사: 前 CFTC 위원장 "페북 리브라·디지털위안화, '디지털 달러' 개발 필요성 부각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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