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3일 "비트코인, 9100달러 하회...리서치 "추가 상승 모멘텀 제한적일 수 있어"

코리 desk@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7/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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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코리 기자의 시세 읽기]3일 "비트코인, 9100달러 하회...리서치 "추가 상승 모멘텀 제한적일 수 있어"

코리 | 입력 : 2020/07/03 [10:40]

 

업비트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기준으로 7월 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30,000원 (1.18%) 하락한 10,90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3,300원 (1.2%) 하락한 272,65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캐시는 1.22% 하락한 26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률 기준으로는 카이버네트워크(KRW-KNC, +20.86%) 아이콘(KRW-ICX, +9.47%) 왁스(KRW-WAXP, +5.11%) 비체인(KRW-VET, +3.54%) 제로엑스(KRW-ZRX, +2.72%) 쎄타퓨엘(KRW-TFUEL, +2.04%) 코스모스(KRW-ATOM, +1.1%) 오에스티(KRW-OST, +0.91%) 크립토닷컴(KRW-MCO, +0.48%) 쿼크체인(KRW-QKC, +0.15%) 순으로 높았다. 

 

거래 금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KRW-BTC, 24,681,638,148원) 카이버네트워크(KRW-KNC, 13,510,466,820원) 이더리움(KRW-ETH, 12,282,181,551원) 리플(KRW-XRP, 10,281,564,559원) 에이다(KRW-ADA, 8,703,712,868원) 센티넬프로토콜(KRW-UPP, 6,348,036,434원) 펀디엑스(KRW-NPXS, 4,076,766,764원) 트론(KRW-TRX, 3,965,389,057원) 코스모코인(KRW-COSM, 3,409,628,032원) 비트코인에스브이(KRW-BSV, 2,888,120,310원) 순으로 높았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상자산) 비트코인(Bitcoin, BTC)은 단기 하락 흐름을 보이며 9,200달러 선을 다시 하회하고 있다. 장중 코인베이스 등 일부 거래소에서 9,000달러 선이 일시 무너지기도 했다. 이같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와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전문 시장분석업체 디지털애셋데이터(Digital Assets Data)의 공동 창업자인 마이크 알프레드(Mike Alfred)의 말을 인용 "채굴자가 최근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다. 실제 지난 6월 24일의 대하락은 명확한 근거가 된다"며 "채굴자들은 그날 당일 채굴량의 3배 이상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단기 가격 전망과 관련해, 글로벌 금융 미디어 FX스트릿(FXstreet)은 "최근 비트코인의 9,200달러 돌파 움직임은 '데드캣 바운스'(Dead Cat Bounce·주가가 급락 후 임시로 반등하는 상황)일 수 있고, 현 단계에서 추가 상승 모멘텀도 제한적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미디어는 "BTC/USD 페어는 9,300~9,500달러 사이의 많은 저항을 극복해야 확실한 강세로 전환될 수 있다. 하락세로 돌아서면 9,135달러와 9,006.80달러가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또, 오케이엑스(OKEx) 소속 애널리스트 네오(Neo)는 "비트코인이 9,150달러 지지선을 성공적으로 수성한다면 9,400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며 "다만 그렇지 못할 경우 또 다시 9,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추가 하락 방어에는 성공한 듯 하나, 유효한 반등 전환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는게 사실"이라며 "거래량 변화 측면에서 볼 때 '질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고 보기 어렵다. 중장기 모멘텀이 부족한 상태다. 9,150달러 단기 지지선 형성 여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블룸버그 소속 마켓 애널리스트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의 최근 트위터를 인용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은 계속 줄어들 것"이라면서 "비트코인은 투기성 자산에서 암호화 금과 같은 존재로 탈바꿈하고 있다. 최근의 가격 '압축'은 더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해결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는 매트 말리 밀러타박(Miller Tabak) 주식 전략가의 말을 빌어 "비트코인 강세 전환은 밀레니얼 세대 투자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며 "만약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2월 기록한 고점인 10,500달러 선을 상승 돌파할 수 있다면, 수천 수만의 밀레니얼 세대 투자자들이 다시 열광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들에게 비트코인은 더 이상 미지의 영역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반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비관론자이자 금 투자 옹호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최신 트윗을 통해 "비트코인 장기 보유 투자자(HODLers)들은 망상에 빠져있다"면서 "최근 비트코인은 지난해 6월 고점 대비 33% 하락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금 시세는 약 27% 상승했다. 금 가격 대비 비트코인 가격 낙폭은 53%에 달한다. 장기적인 추세는 이미 비트코인보다 금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알트코인은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이며 '톱' 알트코인인 이더리움(ETH) 시세는 1.15% 하락, 약 228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인 리플(Ripple, XRP)은 0.02% 하락한 0.17달러선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 시가총액 5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캐시(BCH)는 0.76% 하락하며 약 221달러에 거래되며, 비트코인에스브이(Bitcoin SV, BSV)는 0.97% 하락한 15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간밤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경제 재개 차질에 대한 우려에도 미국의 6월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양호했던 데 힘입어 올랐다. 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6% 상승한 25,827.36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45% 오른 3,130.9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52% 상승한 10,207.6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증시 블록체인 테마주는 평균 2.03% 상승했다.

 

 

※본 기사는 코봇컴퍼니와 코인리더스가 자체 개발한 AI 로봇 '코리(CORI)' 기자가 실시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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