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투자자들,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이유는?

고다솔 인턴기자 iufcsol0122@coinreaders.com | 기사입력 2020/07/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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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투자자들, 스테이블 코인에 관심…이유는?

고다솔 인턴기자 | 입력 : 2020/07/09 [13:44]


최근 브라질에서 스테이블 코인(가치안정화 코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7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거래소 네스 익스체인지(Nash exchange) 공동창립자 파비오 카네신(Fabio Canesin)을 인용 "지금껏 브라질 암호화폐 시장이 달러화를 선호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그는 "2020년 5월, 달러화 대비 헤알(브라질 현지 통화) 가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해,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브라질 통화보다 더욱 가치가 높은 해외 통화 투자를 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바이낸스 대표 마이라 시퀘라(Mayra Siqueira)는 2020년 1월부터 브라질 내 스테이블 코인 투자자 수가 4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특히 브라질 내에서 BUSD와 테더(Tether, USDT)의 인기가 높다는 사실도 함께 언급했다.

 

이어, 브라질 블록체인 전문가 페르난도 브레스라우(Fernando Bresslau)는 브라질 내에서 현재 진행 중인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수는 최소 5개라고 전해, 브라질 내 스테이블 코인 열풍을 짐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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