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나이지리아 법원, 바이낸스 임원 '자금세탁' 혐의 재판 10/11로 연기

Coinness | 기사입력 2024/07/13 [17:08]

나이지리아 법원, 바이낸스 임원 '자금세탁' 혐의 재판 10/11로 연기

Coinness | 입력 : 2024/07/13 [17:08]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법원이 바이낸스와 두 임원에 대한 자금세탁 혐의 재판 기일을 10월 11일(현지시간)으로 연기했다. 이는 나이지리아의 국세청(Federal Inland Revenue Service, FIRS)이 두 임원에 대한 탈세 혐의를 철회하는 내용을 담은 고소장을 법원에 제출한 이후 이루어진 결정이다.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160억 달러 SBF 제국의 몰락…넷플릭스가 담아낸 충격 실화
이전
1/4
다음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