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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시간 TON 무기한선물 미결제약정이 1.43억달러에서 1.9억달러로 33% 증가했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2월 18일 이후 최대 규모다. 글래스노드는 "과거 사례를 보면 미결제약정 급증 이후 가격 조정이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투자자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앞서 텔레그램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AI 스타트업 xAI 간 파트너십 체결 소식이 나온 후 TON 가격이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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