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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중국계 채굴기 제조 및 채굴 업체 카난(Canaan)은 일본 전력회사에 전력망 안정성 연구를 위한 비트코인 채굴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카난은 파트너를 밝히지 않았지만, 앞서 2024년 일본 최대 전력회사 도쿄전력이 잉여 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자회사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 테스트에 나선 바 있다. 반에크 디지털자산 총괄 매튜 시겔은 비트코인 채굴이 사실상 일본 국가 인프라에 포함됨을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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