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31, 투심 불안 여전..."하락장에 더욱 암호화폐 투자해야"
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에 따르면 해당 지수는 전날과 동일한 31을 기록,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한국시간 6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는 23,295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3.03% 상승한 수치다. 현재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4,443억 달러이고, 도미넌스(시총 비중)은 40.4% 수준이다.
한편 캐나다 억만장자 유명 기업가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최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포트폴리오가 두자릿수 하락을 겪었지만, 이를 기회로 삼았다"면서 "우리의 암호화페의 포트폴리오 비중은 20%에서 시작해 23%까지 늘고, 다시 16%로 떨어졌다. 우리는 극도의 변동성을 활용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폴리곤(MATIC), 헤데라(HBAR) 등에 대한 투자를 두배로 늘렸다. 장기간 투자할 계획이라면 지금 포지션을 추가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암호화폐 자산군은 인플레이션과 상관관계가 없다. 진짜 문제는 기관 투자자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며, 현재 그들(기관 투자자)은 비트코인을 갖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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