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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 블록체인 플랫폼 미플렉스(meflex)로 투자 유치...‘여의도 K 증권도 가세’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2/09/25 [14:41]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 블록체인 플랫폼 미플렉스(meflex)로 투자 유치...‘여의도 K 증권도 가세’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2/09/25 [14:41]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회장 이종훈)는 여의도의 K사 증권과 투자유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는 MCN 기반의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명품 쇼핑몰 미플렉스 (meflex)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며, 종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전문 기업이다. 미플렉스 토큰 발행 및 국내·외 유명작가들과 유망한 셀럽들과의 콜라보로 스토리 있는 NFT 발행 등 차세대 미래사업을 준비중이다. 

 

DJ소다, 포니, 우주안, 박기량 등 국내외 유명 셀럽과 인플루언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상품 판매 및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는 다양한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의 명품 거래 플랫폼과는 차별화된 종합 쇼핑 플랫폼 '미플렉스(meflex)’을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있다.

 

미플렉스(meflex)는 대세가 된 명품 소비시장의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또한 미플레스 생태계의 안전한 구축을 위해 토큰 발행을 앞두고 있다.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기반의 토큰으로 총 발행개수는 10억개다. 정확한 투자사와 투자 금액은 추후에 공개된다.

 

이종훈 엘케이파트너스아이엔씨 회장은 “미플렉스(meflex)의 미래 가치와 성장가능성을 보고 여러 기업들이 투자 및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국내 쇼핑몰 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 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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