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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톡, 블록체인 프로젝트 최초로 YTN TV광고 온에어 확정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4/06 [18:05]

바나나톡, 블록체인 프로젝트 최초로 YTN TV광고 온에어 확정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1/04/06 [18:05]

 

 

블록체인 메신저 바나나톡이 이달부터 케이블 채널 YTN을 통해 TV광고를 온에어한다고 밝혔다. 바나나톡의 YTN 광고는 YTN 공식 한국 채널 24를 포함해 YTN world 까지 프라임 타임에 편성되어 월 350회 이상 노출될 예정이다.

 

YTN은 미국의 CNN처럼 한국의 24시간 뉴스 채널을 표방하는 뉴스 전문 채널로 현장성과 신속성을 특징으로 하는 방송사이다. 국가 주도 하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블록체인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 언론보도 채널에서의 바나나톡 광고는 그 노출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바나나톡 조우창 대표는 “바나나톡의 첫 TV광고를, 공정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몇 년째 케이블 시청률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방송사 YTN에서 진행한다는 점은 그 자체로 유의미하고, 최초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TV 광고라는 점에서도 고무적이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 바나나톡은 YTN을 시작으로 다양한 방송채널과 언론매체로 광고 범위를 대폭 확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바나나거래소 오픈을 앞두고 큰 폭으로 상승한 BNA (*바나나톡 토큰심볼)는 현재 (*2021년 4월6일 16시30분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 80원 후반대를 횡보하고 있다.

 

한편, 바나나톡은 시청률 20%가 넘는 국민드라마 펜트하우스 2와 시즌 3의 제작지원을 확정했으며, 채굴 가능 랭킹 게임 ‘바나나게임즈’, 독자적인 크립토 뱅크 ‘바나나뱅크’를 잇달아 출시하며 혁신적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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