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8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1977년 첫 회를 시작으로 한국 영화와 함께 성장해 온 이 시상식은 (사)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며, 올해도 한류스타와 영화인들이 레드카펫을 빛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버블코인이 백커로 참여해 주목받았다.
버블코인은 백커로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히며, “한국 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최고의 영화 시상식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W2140 세계 WEB3 박람회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황금촬영상 시상식 백커로서 활동 범위를 더욱 넓히고 있다.
버블코인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술이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창의적이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며, “우리 프로젝트가 전 세계 대중에게 친숙하고 투명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블코인은 고전 게임 버블보블의 IP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밈 코인 프로젝트로, 텔레그램 미니게임과 결합한 WEB3 생태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창의적인 접근은 전 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WEB3 기술과 대중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저작권자 ⓒ 코인리더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Crypto & Blockchain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