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고래들이 지난 일주일 동안 공격적으로 BTC를 매집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이 암호화폐 분석업체 샌티멘트 데이터를 인용, "10~10,000 BTC를 보유한 지갑들이 일주일 만에 79,244 BTC를 매집했다. 하루 평균 11,321 BTC를 매집한 셈이다. 시장 내에서 BTC 고래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2일(현지시간) 기준 이들의 총 보유량은 1,357만 BTC를 넘어섰다. 거래소 외부로 상당량의 BTC가 빠져나가면서 공급이 줄고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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