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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3ㆍAI 대표 프로젝트 SuperImage, 500만 달러 전략적 투자 유치

강승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25 [16:30]

웹3ㆍAI 대표 프로젝트 SuperImage, 500만 달러 전략적 투자 유치

강승환 기자 | 입력 : 2025/09/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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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탈중앙화 AI 이미지 생성 및 편집 플랫폼 SuperImage가 총 5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Genesis Block Capital이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확보된 자금은 제품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3년 6월 설립된 SuperImage는 현재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본 플랫폼은 탈중앙화 GPU 네트워크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 세계의 유휴 GPU 자원을 연결해 누구나 개인 또는 전문 GPU를 제공해 채굴에 참여하고 $SIC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앙화된 AI 서비스 대비 약 10분의 1 수준의 비용으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어 창작자, 디자이너, 기업들에게 저비용·고효율의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SuperImage는 현재 Hidream, Flux Dev, Sana 등 세 가지 모델을 지원하며 사실적 또는 예술적 스타일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다. 또한 텔레그램 플랫폼에서도 텍스트 투 이미지 기능을 제공해 글로벌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Real-ESRGAN 기술을 탑재해 최대 16배의 초고해상도 업스케일링을 지원하며, 예술, 사진, SNS 콘텐츠 등 다양한 창작 시나리오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 플랫폼의 특징은 단순히 이미지 생성에 그치지 않는다. 사용자는 창작 과정에서 포인트를 축적하고 이를 $SIC 토큰으로 교환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곧 출시 예정인 커스텀 모델 및 LoRA 업로드 기능을 통해 창작한 모델을 공유하면 30%의 토큰 수익을 배분받을 수 있다. 또한 SuperImage는 모든 고급 서비스와 API 호출에서 $SIC 토큰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도록 설계했으며, 유료 구독료의 100%를 소각하는 구조를 적용해 강력한 디플레이션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수억 건의 API 호출에 따른 스테이킹 수요도 유발해 유통량을 지속적으로 줄이는 구조를 마련했다.

 

SuperImage는 탈중앙화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유휴 GPU 자원을 활용하여 저비용·개방적·보편적인 AI 이미지 생성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중 모델 지원, 탈중앙화 연산력, 독자적인 토큰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웹3와 AI가 결합된 대표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며, 글로벌 창작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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