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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사키 "11월 금융붕괴 온다"...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강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2 [11:20]

기요사키 "11월 금융붕괴 온다"...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강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02 [11:20]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암호화폐 시장에 초대형 위기 경고가 다시 등장한 가운데, 부의 비밀을 강조해온 로버트 기요사키가 11월 글로벌 금융 붕괴 가능성을 제기하며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를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11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자신의 X 계정에서 다가오는 11월 세계 금융 시스템에 대규모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그는 특히 주식이나 은행 예금 등 전통 금융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이번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실물 자산과 디지털 자산 비중 확대를 제안했다. 그는 “스스로 보호하라. 은, 금,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투자자가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라고 말하며 전통 자산이 아닌 대체 자산을 강조했다.

 

투자 전략과 관련해 그는 은행 예금과 주식·채권 중심 투자 비중이 위험하다고 비판하며, 법정화폐가 금 기반 가치에서 벗어나며 실질 구매력을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지난 10월에도 60대 40 포트폴리오 전략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장기 자산으로 제시한 바 있다.

 

기요사키의 발언은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규정하며, 전통 금융 붕괴 시 디지털 자산이 강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관점은 경기 침체 리스크 논의가 커지는 상황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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