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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대신 솔라나? 장기 투자 선택의 기준은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3 [07:34]

도지코인 대신 솔라나? 장기 투자 선택의 기준은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03 [07:34]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솔라나(Solana, SOL)

▲ 도지코인(Dogecoin, DOGE)과 솔라나(Solana, SOL)     ©

 

도지코인(Dogecoin, DOGE) 대신 장기 보유할 대안으로 솔라나(Solana, SOL)가 거론되고 있다. 밈코인 열풍의 최대 수혜주이면서도 실질 성장성과 생태계 확장력을 갖춘 점이 투자자 관심을 끌고 있다.

 

11월 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2021년 최고가 대비 74% 하락했으며 올해만 40%가 떨어지면서 장기 투자 매력도가 약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솔라나는 2020년 출시 이후 약 2만 3,000% 상승했고 현재 시가총액은 약 1,020억달러로 도지코인 대비 3배 이상 크다.

 

매체는 솔라나가 단순 결제형 밈코인이 아닌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블록체인으로, 이더리움(Ethereum, ETH)과 유사한 네트워크 경쟁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밈코인 발행 및 거래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며 이용자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 생태계는 지난 12개월간 약 30억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했다.

 

솔라나는 도널드 트럼프가 올해 신규 밈코인을 발행할 때 선택한 네트워크로도 주목받았다. 이는 솔라나가 인터넷 문화와 밈 투자 흐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분석됐다.

 

가격 측면에서 도지코인은 현재 약 0.20달러 수준이지만, 솔라나는 약 185달러로 높은 진입가가 부담 요인으로 지적된다. 그러나 매체는 향후 현물 솔라나 ETF 출시가 예정돼 있어, 더 낮은 가격으로 솔라나에 투자할 수 있는 경로가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체는 밈코인 시장의 강한 모멘텀을 포착하면서도 투기성이 높은 개별 코인 대신 장기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려는 투자자에게 솔라나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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