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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데드 크로스 후 0.22달러까지 추락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5 [15:03]

스텔라, 데드 크로스 후 0.22달러까지 추락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05 [15:03]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

 

스텔라(XLM)가 일일 차트에서 '데드 크로스'를 형성하며 약세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 기술 지표와 선물 수요 둔화가 겹치며 가격이 추가로 약 15% 하락해 0.22달러 부근까지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월 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스텔라(XLM)는 최근 이틀 연속 하락 이후 0.27달러 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이 200일 EMA 아래로 떨어지는 데드 크로스가 발생해 추가 약세 신호를 보였다. 시장 참여자들의 위험 회피 심리 강화로 거래 수요가 위축되며 흐름이 악화된 모습이다.

 

시장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XLM 선물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약 1억 1,898만달러 수준으로 떨어져 4월 중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하거나 레버리지를 줄이고 있음을 의미하며, 시장 퇴장 또는 강제 청산이 진행됐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베테랑 분석가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최근 스텔라가 하방 채널을 이탈했으며, 일봉 차트의 하락 삼각형 패턴이 추가 조정을 암시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평균방향지수(ADX)가 37까지 상승하며 하락 추세의 힘이 강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술 지표도 약세를 가리킨다. 상대강도지수(RSI)는 30으로 과매도 구간에 근접해 매도 압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MACD도 신호선 아래서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가격이 0.22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다만 반등 가능성도 남아 있다. FX스트릿은 스텔라가 6월 11일 고점인 0.2851달러를 회복하면 심리적 저항선인 0.30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변동성 확대 속에 매도 우위 구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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