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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안 사면 평생 후회"...폭락장 속 역발상 매수론 확산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7 [00:20]

"XRP 안 사면 평생 후회"...폭락장 속 역발상 매수론 확산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07 [00:2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XRP 커뮤니티 인플루언서 오스카 라모스(Oscar Ramos)가 “XRP에 올인하지 않는 투자자는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시장 전반이 약세로 돌아선 가운데 나온 발언이라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11월 6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라모스는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XRP에 대한 강세 입장을 고수하며 “일부 자금만이 아니라 전부를 XRP에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XRP에 충분히 투자하지 않는 결정은 “평생 후회할 재정적 실수”라고 단언했다.

 

엑스알피(XRP)는 11월 2일 2.55달러까지 반등했으나 이틀 만에 약 13% 급락하며 2.2달러까지 떨어졌다. 11월 5일 반등세가 나타났지만, 투자 심리는 여전히 냉각된 상태다. 그럼에도 라모스는 “이런 시기일수록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의 주장은 암호화폐 시장의 장기 수익률을 근거로 한다. 비트코인(Bitcoin, BTC)에 10년 전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현재 33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고, 같은 시기 XRP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자산 가치는 398만 달러에 달한다. 라모스는 “이 같은 역사적 사례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지금이 결단의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XRP 강세론자들은 여전히 이 자산이 과소평가돼 있다고 본다. 일부는 XRP가 장기적으로 100달러를 돌파할 잠재력이 있다고 주장하며, 현 시세를 ‘인생 한 번뿐인 저가 매수 구간’으로 표현한다. 시장 전문가 코치 JV(Coach JV)는 “2달러 이하의 XRP를 만나는 건 행운”이라 했고, 애널리스트 인컴 샤크스(Income Sharks)도 “투자자들은 다시 이 가격대를 만날 기회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런 주장은 어디까지나 개인 의견일 뿐 투자 조언으로 받아들여선 안 된다. 일부 투자자는 이미 과거 고점 매수로 손실을 경험했지만, 2018년 이전에 진입한 대부분의 장기 보유자는 여전히 수익 상태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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