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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폭발적 상승 후 조정 신호..."1,000달러 넘어도 '패닉셀' 온다" 경고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08 [06:30]

XRP, 폭발적 상승 후 조정 신호..."1,000달러 넘어도 '패닉셀' 온다" 경고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08 [06:30]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장기적으로 1,000달러 이상 상승한 뒤 다시 조정을 받을 때, 투자자들이 여전히 공포에 휩싸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XRP 커뮤니티 인사 딥 산(Diep Sanh)은 “수십 년이 지나도 투자자들의 심리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장기 가격 사이클 속 인간의 반복된 행동 패턴을 꼬집었다.

 

11월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산은 2070년 무렵 XRP가 1,2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조정을 받을 때도 투자자들이 크게 동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보면 XRP는 오히려 수십 배 상승해 있을 것”이라며, 단기 하락 국면마다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투자자 심리를 지적했다.

 

최근 시장 조정 속에서도 XRP는 2024년 11월 대비 346% 상승한 상태로 평가된다. 산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투자자들은 눈앞의 조정만 보고 패닉에 빠진다”며, 이런 심리가 반복될수록 장기 수익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의 발언은 과거 시장 흐름을 상기시킨다. XRP는 2018년 1월 고점 이후 오랜 기간 1달러 아래에서 거래됐고, 이후 2024년 11월 랠리에서 다시 강세로 전환했다. 당시 일부 투자자는 급등 직후 진입했다가 단기 조정에 손실을 입었으며, 이는 이후 커뮤니티 내 주요 학습 사례로 회자됐다.

 

일부 분석가들은 현재의 약세 구간을 매집 기회로 해석하고 있다. XRP가 중장기적으로 강세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에서다. 특히 시장 전문가들은 “지금의 불안은 미래 상승장의 전조일 수 있다”며, 투자자들이 단기 가격에 휘둘리기보다 장기 흐름을 읽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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