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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코인, 15% 하락 뒤 반등 조짐...매도세 끝났나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11 [20:40]

파이 코인, 15% 하락 뒤 반등 조짐...매도세 끝났나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11 [20:40]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네트워크(PI)/챗gpt 생성 이미지

 

파이 코인(Pi Coin, PI)이 지난 몇 주간의 부진을 끝내고 반등의 실마리를 잡고 있다. 핵심 지지선이 지켜지면서 단기 매수세가 살아나고 있지만, 거래량이 여전히 얇아 완전한 회복세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11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이 코인의 상대강도지수(RSI)가 약세 구간을 벗어나 중립선을 다시 회복했다. 장기 하락세 속에서도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일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 심리가 서서히 개선되는 모습이다.

 

시장 분석가들은 이번 RSI 회복이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신호일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거래 참여 확대가 동반되지 않으면 상승 흐름이 쉽게 꺾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자금 흐름을 보여주는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는 여전히 0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본격적인 순유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CMF가 양(+) 구간으로 돌아서면 매수세 우위가 확인되며, 이는 시장 신뢰 회복의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자금 유출 폭이 줄고 있다는 점은 투자심리 회복의 초입 단계로 해석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기술적으로는 단기 저항 구간을 연속 돌파해야 상승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0.246달러 선이 심리적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구간을 뚫을 경우, 10월 이후 이어진 조정 흐름이 마무리되고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다만 반등세가 약화될 경우 0.217달러 지지선이 다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해당 지점이 무너질 경우 단기 반등 시나리오는 힘을 잃고, 다시 조정 국면으로 되돌아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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