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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나이트 토큰 12월 배분 예고...생태계 확장 본격화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2 [14:00]

카르다노, 나이트 토큰 12월 배분 예고...생태계 확장 본격화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22 [14:00]
카르다노(ADA), 미드나이트(NIGHT)/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ADA), 미드나이트(NIGHT)/챗GPT 생성 이미지


미드나이트(Midnight) 토큰 배분이 임박한 가운데 프로젝트 팀이 240억 개 전체 물량을 이미 카르다노(Cardano, ADA) 네트워크에서 발행한 사실이 확인되며 시장의 관심이 빠르게 집중되고 있다.

 

11월 2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커뮤니티 활동가 에드 앤 스터프(Ed n’ Stuff)는 미드나이트가 배분을 앞두고 240억 개 나이트(NIGHT) 토큰 전체를 발행해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는 발행 비용이 단 0.80ADA, 당시 기준 0.52달러에 불과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네트워크 효율성을 다시 주목시켰다.

 

온체인 기록을 보면 발행은 10월 14일 UTC 기준 16시 34분 블록 높이 12,517,624에서 진행됐다. 전체 공급량을 1ADA도 되지 않는 비용으로 발행했다는 점에서 에드는 이를 네트워크의 확장성, 저렴한 사용 비용, 검열 저항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를 “건전한 화폐 인프라의 조건”이라고 설명했으며,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역시 여러 차례 카르다노가 건전한 화폐에 해당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나이트는 카르다노와 미드나이트 양쪽에서 네이티브 자산 형태로 존재한다. 에드는 나이트가 한쪽 체인에서 해제되면 동일한 금액이 다른 체인에서 잠기도록 설계돼 240억 개 총량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는 사용자 문의가 많았던 크로스체인 구조에 대한 공식적 설명으로 보인다.

 

배분 일정도 구체화됐다. 호스킨슨은 대상 이용자에게 12월 8일 토큰이 지급되며 같은 날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는 상장 시점에 다수의 1티어 거래소가 나이트를 동시에 등록할 것이라고 언급했고, 미드나이트가 카르다노 역사에서 가장 변곡점이 큰 프로젝트라고 강조해 왔다. 지급분 중 상당량은 즉시 배분되지만 나머지는 향후 12개월 동안 네 차례로 나눠 분배된다. 이는 단기 매도 압박을 줄이고 장기 기여를 이끌기 위한 조치다.

 

앞서 글레이셔 드롭(Glacier Drop)과 스캐빈저 마인(Scavenger Mine) 단계는 이미 종료됐고, 현재는 초기 청구를 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한 리뎀션(Redemption) 단계가 진행 중이다. 이번 배분은 미드나이트 생태계 확대와 함께 카르다노 커뮤니티 내 기대를 한층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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