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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하루 새 6% 반등…이번 주 '0 하나 지우기' 현실화될까

이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1/26 [17:22]

시바이누, 하루 새 6% 반등…이번 주 '0 하나 지우기' 현실화될까

이선영 기자 | 입력 : 2025/11/26 [17:22]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SHIB)가 하루 동안 6% 가깝게 오르며 주요 알트코인 중 돋보이는 회복세를 보이자, 단기 반등이 이번 주 ‘0 하나 삭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4시간 동안 5.6% 상승해 0.000008651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1시간 변동률은 -0.3%를 보였고, 7일은 0.0%, 14일은 -11.1%, 30일은 -18.0%, 1년 누적 기준으로는 65.5% 하락한 상태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의 분석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단기 반등은 최근 비트코인의 회복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8만 2,000달러 근처까지 밀린 뒤 8만 7,000달러 수준으로 되돌아오면서 시장 전반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개인 투자자도 저가(dip) 매수에 나서며 SHIB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관심은 이번 반등이 가격에서 ‘0을 하나 지우는’ 구간까지 이어질 수 있느냐다. 코인코덱스 분석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향후 몇 주간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 12월 24일 0.00001008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26% 추가 상승이 필요한 수준으로, 단기적으로 시장의 위험 선호 회복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다만 최근 한 달 동안 18% 넘게 밀린 흐름을 고려하면 단기 반등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바이누 팀이 레이어2 네트워크인 시바리움의 안정성과 향후 확장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알트코인 전반의 유동성·심리 회복이 병행돼야 구조적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그럼에도 시바이누가 하루 새 강한 회복력을 보였다는 점은 시장 관심을 되살리기에 충분했다. 비트코인의 추가 반등이 견조하게 이어진다면, 시바이누가 연말 전 중요한 가격 구간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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