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챗GPT는 주식 시장에 대해 주요국 경제가 침체를 피하고 성장세를 유지하겠지만, 팬데믹 이전 수준의 모멘텀을 회복하지는 못하는 '고르지 않은 성장'을 예측했다. 인플레이션은 진정되겠지만 역사적 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주식 시장은 긍정적이되 선별적인 상승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AI는 여전히 시장의 핵심 테마로 자리 잡겠지만, 투자자들은 엔비디아(NVDA)나 알파벳(GOOG)과 같이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명확한 수익 모델을 갖춘 기업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머징 마켓에서는 일본과 유럽 일부 국가가 기업 지배구조 개혁과 자본 효율성 개선에 힘입어 매력적인 가치 투자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AI 기술은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하며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이끄는 등 시장 다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권 시장은 금리 하락 안정화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재조명될 것이며, 원자재 시장에서는 AI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구리와 같은 금속의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기대된다.
암호화폐 시장은 통합과 성숙의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분석됐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메이저 자산의 지배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알트코인들은 틈새시장 공략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거시경제 변수와 기술 발전에 따른 변동성은 여전하겠지만,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서 커스터디 서비스,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 등 자산 토큰화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예측 분석, 스마트 계약 최적화, 레이어 2(L2) 솔루션 등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결론적으로 챗GPT는 2026년 투자 시장을 '강세장이지만 선별적인(Bullish but Selective)' 환경으로 정의했다. 무차별적인 위험 감수보다는 분산 투자, 실적 건전성, 장기적인 계획이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는 조언이다. 투자자들은 광범위한 시장 상승을 기대하기보다 옥석 가리기를 통해 내실 있는 자산을 선별하는 안목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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