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Cardano, ADA)의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이 현재 생태계가 심각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강조하며 기반 시설만 갖춰지면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이 지금보다 100배 이상 폭발할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과 함께 매수를 강력 권고했다.
12월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시장 참여자들에게 카르다노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에 대해 매수 포지션을 취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추천은 프라이버시 중심 사이드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의 네이티브 토큰인 나이트(NIGHT)가 중앙화 거래소에서 일일 거래량 42억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나왔다. 카르다노 스테이크 풀 운영자인 요다(YODA)는 나이트가 카르다노 탈중앙화 플랫폼에서도 43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생태계의 새로운 촉매제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호스킨슨 설립자는 최근 나이트의 거래량 급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카르다노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강력한 스테이블코인(Stablecoin)과 교차 체인 브릿지 시스템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카르다노는 기술적 기반은 탄탄하지만 거래 활동을 가속화할 핵심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을 인정한 결과다. 호스킨슨은 1등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해 주요 기관들과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며 안정적인 자산 저장 수단 확보가 리스크 관리와 고도화된 거래 전략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인프라 부재로 인한 실질적인 피해 사례도 언급되었다. 최근 5년간 휴면 상태였던 계정 운영자가 카르다노를 유동성이 낮은 스테이블코인인 USDA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약 605만 달러 상당의 손실을 입은 사건이 발생했다.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이 없을 때 투자자들이 직면하는 위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또한 강력한 교차 체인 브릿지의 부재는 이더리움(Ethereum, ETH)이나 솔라나(Solana, SOL) 같은 주요 네트워크로부터의 자본 유입을 제한해 카르다노 생태계를 고립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호스킨슨 설립자는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과 효과적인 브릿지가 구축되는 시점에 카르다노 탈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현재보다 최대 100배까지 급증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호스킨슨은 현재의 낮은 거래량을 오히려 매력적인 진입 시점으로 규정하며 투자자들이 카르다노 기반의 저시총 토큰들을 미리 확보하는 전략을 추천했다. 인프라가 완성되기 전인 지금이 바로 자산을 매집해야 할 최적의 시기라는 분석이다.
현재 카르다노 디파이 생태계는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시에 활동량과 가치 평가가 억눌려 있는 전형적인 매집 단계에 머물러 있다. 설립자가 직접 100배 성장을 자신하며 장기 매수를 독려한 만큼 향후 기반 시설 확충 속도에 따라 카르다노의 시장 점유율 확대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시장은 호스킨슨 설립자가 예고한 대형 스테이블코인 출시와 브릿지 연결이 현실화되는 시점에 본격적인 자본 유입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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